이 작품은 제가 처음 리뷰했었던 작품이었는데
이 사이트가 공격받는 바람에 글이 날아가서 다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언젠가는 꼭 자막작으로 보고 싶은 작품이기도 해서
미리 리뷰로 작품에 대한 설명을 좀 해야할 거 같아서
다시 리뷰하는 부담감에도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50회 이상이 시리즈화된 WANZ의 '여배우의 테크닉을 참을 수 있다면 중출SEX!'
첫 작품의 출연자가 하타노 유이였습니다.
그리고 하타노 유이가 그 첫단추를 매우 잘 끼웠기에 장기 시리즈가 되지 않았나 하는 건 저의 일방적인 주장이구요.
또 2014년이면 하타노 유이가 가장 예쁜 시기이기도 해서 언제봐도 작품 볼 맛이 납니다.
인트로부터 하타노 유이의 전성기 시절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 얼굴에 저 몸매가 저렇게 입고 다니면 누구라도 자연스럽게 눈이 돌아가겠죠.
아, 돌아올 수 없는 저시절......
룰 설명은 짧게 하겠습니다.
1. 여배우는 삽입을 제외한 모든 테크닉을 써서 10분안에 남성을 사정시켜야 승리, 남자는 어떻게든 참아내야 승리.
2. 남자 승리 시 여배우와 중출 플레이 보상
즉, 엄청난 테크닉으로 단련된 여배우를 길거리에서 섭외된 남자들이 상대하는 기획이죠.
이 때도 이미 경력 6년차 베테랑 배우이자 엄청난 출연으로 인해 경험치가 높았던 하타노 유이에게
과연 아마추어 남성들이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요?
첫번째 도전자가 캐스팅됩니다.
대결 시작!
하타노 유이가 시작부터 젖꼭지 파고들기 스킬에 들어갑니다.
하타노 유이 작품만 150개 이상 소장한 제 입장에서 하타노 유이의 남자 젖꼭지 공격은
업계 최고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젖꼭지만 공격당한다고 남자들이 못참지는 않죠.
남자를 응원해봅시다.
근데 캡쳐된 것만 봐도 남자는 이미 하타노 유이의 테크닉에 압도당하는 느낌이네요.
7분 53초만에 남자가 패배합니다.
역시 프로와 아마추어의 격차가 있죠.
그리고 패배한 남자에게도 계속 공격을 가하는 무자비한 하타노 유이.
저도 저렇게 당해보고 싶....... 아닙니다.
그럼 2차전!
하타노 유이의 옷이 바뀌었군요.
과연 이 남자는 승리가 가능할까요?
두번째 도전자에게도 하타노 유이는 봐주지 않고 승부에 임합니다.
두번째 남성은 과연 승리할 수 있을지는 직접 영상을 찾아보세요.
3차전!
섹시함의 상징인 호피무늬 옷을 입은 하타노 유이입니다.
이번에는 남자를 눕혀놓고 공격합니다.
손을 사용한 하타노 유이의 공격.
하타노 유이는 전혀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이 대결의 결과 역시 직접 확인해보세요.
4차전
연이어 이어지는 라운드에서도 하타노 유이는 페이스를 유지합니다.
하타노 유이가 남자를 가지고 놀 때의 포스란 ㅎㅎㅎㅎ
다양한 테크닉을 활용하는 모습에서 역시 베테랑이라는 걸 실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무지막지한 공격에 10분을 버티는 게 가능할 거 같나요?
더 자세한 내용은 작품으로 확인하시고, 저는 이 작품에서
하타노 유이가 보여주는 무지막지한 테크닉들을 몇개만 더 보여주겠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하타노 유이의 작품이구요.
이 작품에서 하타노 유이가 가장 매력적으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타노 유이는 정극 연기가 이뤄지는 작품보다 이런 식으로 예능이나 토크가 많이 가미된 작품에서
본인의 매력이 더 잘 드러나는 배우인데, 이 작품이 딱 맞춤입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이 작품이 워낙 자막 만들기가 까다로워서 자막작이 안나온다는 점입니다.
자막을 한번도 만들어본 적이 없는 저도 이 작품에는 토크가 많고
자체 일본어 자막까지 꽤 있어서 만들기엔 까다롭겠다고 예측이 될 정도니
자막제작자들에게는 굉장히 부담스러운 작품이라고 이해는 합니다.
실제로 이 시리즈가 50회 이상 제작되었고
WANZ 전속 및 이름 좀 있는 키카탄 배우들이 거의 출연한 인기시리즈임에도
아브자막에서 이 시리즈가 자막제작된 적은 한번도 없으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저는 이 작품이 제작될 때까지 계속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모든 아브자막 유저들이 이 작품을 자막으로 보며 재밌게 즐길 그 날을 기대하며......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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