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8일 목요일

VOSS-159 코바야카와 레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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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야카와 레이코 여사님 리뷰는 처음이네요.
미시, 몸매, 수술가슴, 과도한 섹시, 과도한 연기. 
코바야카와 레이코를 수식할 단어를 골라보면 이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미시 배우들 중에서 가장 몸매가 좋은 배우가 누구냐 하면 코바야카와 여사님이 나와야겠죠.
그리고 가장 오버 연기가 심한 배우가 누구냐 하면 역시 코바야카와 여사님입니다.


이 누님의 전공은 색녀 연기지만, 은근히 당하는 연기도 많이 하는데요.
하지만 당할 때의 얼굴 연기가 지나치게 찡그리고, 색녀 연기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단 생각도 들죠.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원패턴 연기에서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오늘 작품이 바로 그 발전하는 코바야카와 레이코 누님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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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동네 백수입니다. 
어느날 출장 서비스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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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등장하는 코바야카와 레이코 여사님.
역시 몸매로는 깔 게 없는 분이라는 걸 한방에 보여줍니다.
제가 전의 리뷰에서도 적었지만 영화는 첫 5분안에 승부가 난다고 합니다.
등장인물, 작품의 성격, 스토리의 흐름 등을 5분 안에 보여줘야죠.
이 인트로에서 벌써 코바야카와 레이코 여사님의 강점인 몸매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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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코바야카와 레이코 여사님이 등장합니다.
출장을 불렀는데 이런 여사님이 온다면 여러분은 어떨까요?
이런 몸매의 여성이 오다니 아싸?
아니면 에이 아줌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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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든 돈계산은 확실히. 
역시 전세계 어딜가든 후불보단 선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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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님 데뷔 초에는 전형적인 원패턴 연기였습니다.
남자에게 당할 때나, 아니면 남자를 공격하거나 항상 똑같은 표정.
트위터 일상 사진 보면 이 누님이 일상에선 여성미 있는 모습이 더 많던데
왜 저걸 살리는 작품은 별로 없지? 했거든요.
그래도 경력이 좀 쌓이니까 일상의 모습을 연기까지 가져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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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욕실에서 이어지는 샤워 플레이.
코바야카와 레이코 여사님의 몸매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인데
지금보니 남배우도 몸매가 장난 아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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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가 끝난 후에는 다시 방으로 들어와 본격적인 플레이가 시작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렇게 샤워가운 걸친 거 엄청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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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턴 코바야카와 레이코 여사님의 색녀 연기가 시작됩니다.
제가 위에서 적었듯이 이 작품은 코바야카와 레이코 여사님의 다양한 연기가 나옵니다.
예전같으면 이 누님은 뭘 하든 원패턴이네 하겠지만
이제는 다르게 연기하는 걸 보는 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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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고 싶다고 하니까 이렇게 사진도 찍구요.
여담으로 저도 이분 올누드 사진 찍은거 가지고 있는데 ㅎㅎㅎㅎ
그냥 자랑이 하고 싶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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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확 달라진게 보이죠?
본격적으로 테크닉이 발휘되자 남배우가 표정이 확 바뀌는 모습두요.
이 누님 제대로 달려들면 남자들 죽어나가거든요. 
어휴 저걸 어떻게 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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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야카와 레이코 여사님의 현란한 스킬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토막상식.
일본에서 출장 서비스는 실제로 삽입하는 플레이는 불법입니다.
그래서 이 작품에서도 삽입은 안하고 거시기를 거시기로 문지르는 플레이까지 합니다.
'거시기'가 뭔지는 표현하기가 참 거시기한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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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야카와 레이코 여사님의 짜릿한 플레이가 끝나고 
남자는 이 누님에게 집적거렸지만, 아까까지의 그 색녀 연기는 어디까지나 
자본주의의 힘이었다는 걸 보여주듯 코바야카와 레이코 여사님은 시간이 끝나자 그냥 휙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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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후 남자는 학교 졸업사진을 뒤져봅니다.
그리고 깨닫습니다. 아니 그녀에게 이런 비밀이 있었을줄은!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어!
미유키, 사람들을 모두 불러주겠어?......는 소년탐정 김전일이고
하여튼 남자가 알아낸 수수께끼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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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여사님의 정체는 남자의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이었던 겁니다.
그것도 남자를 영 못마땅하게 여겨서 성적을 아주 낮게 주는 바람에
이 남자는 인생이 꼬였던 것이구요.
이 사실을 말해주자 놀라는 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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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은 급하게 집을 나가려고 하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남자는 복수를 하기 위한 작전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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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씬은 코바야카와 레이코 여사님의 당하는 연기 모음입니다. 
첫번째 씬과 분위기가 좀 달라집니다. 
똑같은게 있다면 무시무시한 몸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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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이 잡힌 코바야카와 여사님은 결국 금지된 실삽입까지 어쩔 수 없이 당합니다.
남자가 저 몸매면 보통 여자들이 엄청 압도당하는 비주얼인데
코바야카와 레이코 여사님도 피지컬이 장난아닌지라 대적이 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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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 당하던 코바야카와 여사님이지만
왠지 알 수 없는 쾌감에 서서히 사로잡힙니다. 
역시 이 누님의 감출 수 없는 색녀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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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계속 당해버리다니.
하지만, 본능은 야속하게도 계속 코바야카와 여사님께 쾌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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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남자는 자신의 인생을 꼬이게 만든 선생님에게 복수를 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하나의 목표를 완성하면 또다른 목표를 만드는 욕심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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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코 선생님의 집에 방문한 남자.
선생님의 남편에게는 제자라고 소개하며
근본있는 놈 코스프레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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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속으로는 시커먼 음모...... 아니 그 음모도 시커먼게 맞지만 그게 아니라 다른 음모요.
과연 남자는 어떤 계획을 이야기했길래
선생님의 얼굴이 사색이 되버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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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음모는....... 아니 그 음모가 아니라니까.
코바야카와 여사님이 남편의 눈을 가리고 펠라치오를 하는 걸 
훔쳐보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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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백번 보는 것보다 한번 하는 게 낫듯이 
남자는 몰래 들어와 여사님의 뒤를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너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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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기가 막힌 광경이 펼쳐집니다.
남편의 거기를 물고 펠라치오를 하는 코바야카와 레이코 여사님을 후배위로 공격하는 남자.
그나저나 저 남편.
나이 먹어도 다이너마이트급 몸매를 가진 마누라가 갑자기 스페셜 플레이를 해준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을 때는 정말 행복하겠지요.
하지만, 때론 진실은 불편한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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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간만의 스페셜 플레이에 사정을 하고 뒷처리를 하기 위해 나갑니다.
그리고 방에는 코바야카와 여사님만 남았네요.
하지만 과연 코바야카와 레이코 여사님은 어떻게 될까요?
마지막은 어떻게 끝날지는 직접 확인해보시길.


 
코바야카와 레이코 여사님은 호불호가 명확히 갈리는 분이죠.
다이너마이트 몸매와 흘러 넘치는 색기, 색녀 연기, 미시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환영받지만
정반대의 취향을 가진 사람들은 싫어하더라구요.

하지만 확실한 건 이 누님도 한 1~2년전을 기점으로 AV배우로 발전하는 모습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예전같으면 색녀 연기 원패턴 아니면 당하거나 공격하거나 똑같이 부자연스러운 인상을 써가는 모습을 보였다면
최근에는 표정 연기도 다양해지고 스타일링이 좋아져서 연기폭이 넓어졌습니다.
마음 착한 아줌마(?) 역할도 곧잘 소화합니다.
또 미시 배우들이 나이가 먹을수록 몸매가 무너져가는 모습을 봐서 안타까울 때가 많은데
이 누님은 최근에는 더 운동한 몸매가 되가는 듯 해요.
이 작품에서는 기량이 발전한 코바야카와 레이코 여사님의 면모를 잘 볼 수 있구요.
이렇듯 포텐이 제대로 터져서 최근작인 JUL-177에서는 제대로 명작을 만들어냈더군요.
그 작품도 언제 한번 리뷰해보겠습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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