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8일 목요일

EYAN-041 하타노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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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작품은 마사지물입니다.
마사지물이라면 역시 미약+마사지+성감대 개발 등등의 스토리라인이 섞여있죠.
이 작품 역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결국 마사지물의 차별요소는 솔직히 여배우의 몸매 같습니다.
몸매가 좋은 배우가 보여주는 비주얼과 아닌 배우의 비주얼이 클 수 밖에 없으니까요.

이 작품은 2015년에 나온 작품이고, 하타노 유이의 몸매가 아주 좋던 시절입니다.
하타노 유이는 마사지사로도 많이 나왔는데 이번에는 마사지고객이군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하타노 유이가 마사지사인 작품도 리뷰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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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주인공 유부녀는 부부 권태기를 맞고 있습니다. 
남편은 자신에게 다정하게 대해주지 않고, 섹스리스가 되어가죠.
남편의 필사적인 죽은척이 보이십니까.
하타노 유이는 여성으로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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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한 바에서 하타노 유이는 한 사람을 만납니다.
본인이 마사지사라고 소개한 남자.
근데 마사지사 얼굴이 웬지 눈 희번득하게 뜨고 혀로 마사지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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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끝에 소개받은 마사지업소로 간 하타노 유이.
마사지사는 친절하게 맞아줍니다만 속으로는 무슨 흉계를 꾸미는지
얼굴만 봐도 아주 잘 보입니다.
이래서 관상은 과학이라 하나봅니다.
일본 AV 세계관에는 관상이라는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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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사가 바른 오일에는 미약 성분이 발라져있는지
하타노 유이는 점점 느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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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성적인 쾌감을 느낀 하타노 유이.
여기서 끝나면 단체 출연작일테지만, 우리는 이 작품이 2시간짜리 장편작이라는 걸 잊어선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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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해서도 하타노 유이의 성적 쾌감은 멈추지 않습니다.
하타노 유이의 성감 스위치는 이미 켜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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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평소처럼 하타노 유이를 외면하고 자려는 남편을 그대로 덮쳐버립니다.
역시 이래야 하타노 유이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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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이게 뭔 일이래 하지만 간만에 달아오른 아내를 보며
자신도 흥분해서 같이 간만에 섹스에 빠집니다.
솔직히 하타노 유이가 마누라인데 섹스리스인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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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제목에 들어가는 '새우'는 아무래도 하타노 유이의 허리를 나타내나봅니다.
AV를 찍다가 갑자기 요가를 하고 허리를 막 휩니다.
갑자기 한번도 본 적은 없지만 인도 AV에서나 나올법한 광경이...... 
근데, 인도의 커리가 영국을 거쳐 일본에서 가장 대중적인 요리인 카레가 되었으니
이 경우에도 비슷한 케이스일...... 리는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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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하타노 유이의 화려한 몸매와 체위쇼가 끝납니다.
하타노 유이는 남편과 간만에 화끈한 밤을 보냅니다만
깨어난 성욕은 잠들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목적지는 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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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역에 눈을 떠버린 하타노 유이는 이제 마사지에 중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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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업소에서 이제 대놓고 마사지사와 섹스를 합니다.
부부의세계를 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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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감대 오일에 중독된 하타노 유이는 이제 집에서도 오일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시도 때도 없이 집에서 자위를 합니다만
결코 혼자서는 만족할 수 없는 영역에 다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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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사지사를 집으로까지 초대하면서 본격적인 부부의 세계를 찍습니다.
이미 성감대 오일을 가진 마사지사의 노예가 된 하타노 유이.
이제 하타노 유이는 제겁니다. 제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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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작품에서 요시무라 행님이 특유의 추접스런 혓바닷 스킬로 악명이 높은데
이 작품에서는 추접스러운 혀스킬로는 만만치 않은 하타노 유이를 만나
누가누가 현란한 혀스킬을 보여주나 맞대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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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한바탕 추접스러운 몸놀림이 끝난 후에 눈이 풀린 하타노 유이로 마무리됩니다.



정석적인 마사지 스토리물이지만 몇가지 차별성이 있다면
1. 하타노 유이의 전성기 시절 빛나는 몸매
2. 성감대 오일로 인해 성욕몬스터가 된 하타노 유이의 폭주 
3. 요시무라 행님에 버금가는 드러운 하타노 유이의 혀 스킬
4. 한번도 본 적은 없지만, 왠지 느낌상 인도 AV는 이렇지 않을까 하는 하타노 유이의 자세가 있겠군요.


특히 메이저 레이블의 마사지물에서 여배우들의 중독된 연기가
얌전하게 성기를 애무하는 수준의 자위를 보여준다면
하타노 유이는 성욕에 굶주려 폭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거기에 요시무라 행님이 나왔지만, 오히려 하타노 유이의 혀 스킬이 더 기억에 남는 드문 작품입니다.
역시 하타노 유이가 찍으면 비슷한 류의 작품도 다른게 튀어나온다니까요.


전성기 시절 하타노 유이의 몸매와 추접스런 혀스킬.
그리고 인도는 한번도 안가봤지만, 그냥 인도 요리려니 하고 먹는 카레처럼
인도 AV는 한번도 본 적 없지만, 그냥 인도 AV가 이러려니 하고 감상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럼 안녕~!
샨티 샨티 카레 카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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