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8일 목요일

DJSK-027 하타노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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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하타노 유이가 마사지를 하는 작품이구요.
그게 스토리의 전부입니다.
사실 스토리가 없으면 좀 리뷰를 날로 먹지 않을까 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곧 후회하게 되었습니다.
스토리가 없으니 장면에 집중하게 되고, 장면에 집중하니 오히려 리뷰할 장면은 늘어나고
근데 내용이 겹치다보니 비슷한 씬은 많고 뭐 하여튼 그렇습니다.

하타노 유이가 이 시기 이 레이블이나 다른 레이블에서 비슷한 컨셉을 많이 찍었는데
이 작품을 리뷰하고 나면 다른 마사지물 작품들은 굳이 리뷰할 필요가 없을 거 같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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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사 하타노 유이의 등장입니다.
자연스럽게 바지를 벗기는군요. 뭐 마사지를 받으려면 옷을 벗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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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사지사들은 옷을 안 벗지 않나요?
하지만 하타노 유이 마사지사는 옷을 벗습니다.
제목을 다시 읽어보죠. '회춘'이 들어갑니다.
역시 회춘에는 젊고 예쁘고 섹시한 여자가 특효라는 하타노 유이의 큰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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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인 중년을 위한 서비스로 파이즈리도 제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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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씬은 하타노 유이의 손기술로 가볍게 마무리됩니다. 
아무리 체력 떨어지고 나이먹은 사람의 그곳도 한방에 10대 시절로 되돌릴 수 있는 기술이군요.
야 너두 할 수 있어. 야관문 먹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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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옷을 갈아입었네요.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서 가장 복장으로는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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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고객님은 옷을 벗어야하죠.
근데 마사지사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왜 저렇게 단추를 풀고 있죠?
여기는 마사지사도 자꾸 훌렁훌렁 벗는 것이
마사지도 받기 전에 회춘하시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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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노 유이의 눈빛을 보십시오.
마사지는 몸이 좀 편하려고 받는건데
저 눈빛을 받으려면 전혀 편하지 않을 거 같은데요.
특히 하반신은 엄청 불편해지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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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사가 고객님의 하반신이 불편한걸 알아챘는지
바로 옷을 벗기면서 몸을 릴렉스 시키려고 하네요.
근데 침은 왜 바르나요? 
신체 일부가 부풀어 오른다고 다 모기에 물린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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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까지 벗기고서는 손과 입 테크닉 마사지가 들어갑니다.
아무래도 몸에 힘이 들어가면 마사지가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힘을 좀 빼주려고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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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보니 역시 탈의가 시작됩니다.
역시 저 눈빛의 색기는 무시무시하네요.
고객님 쌈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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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태도 한번 감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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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입으로 마무리됩니다.
이제 진짜 몸이 릴렉스 되겠네요.
근데 회춘을 하려고 왔는데 몸의 기는 더 빠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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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하타노 유이 마사지사의 강력 마사지입니다.
남자 고객님이 긴장한 모습이 보입니다.
긴장 풀어요. 안그러면 잡아먹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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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귀에 있는 혈을 혀로 자극해주시면 힘이 빠지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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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쳐다보면서 펠라치오 하면
누구라도 못버틸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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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몸을 편안하게 해주기위해서
본인이 불편한 자세를 취해줍니다. 
진정한 프로정신입니다.
근데 몸에 힘이 빠져야하는데, 팬티보면 힘이 점점 들어가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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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고객님을 제가 즐겨 쓰는 표현인 '사정없이 사정시키는' 공격으로 마무리합니다.



마지막 장면이 하나 더 있지만, 내용이 비슷하니까 여기까지만 리뷰하겠습니다.
마지막 장면은그래도 섹스씬 하나 정도 있어야하는 거 아니냐 하는 분들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짤만 가져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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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마사지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다만, 이 작품을 리뷰하게 되면서 왜 마사지물들이 대체로 여러 배우들을 한 씬씩 찍는걸 묶어서 파는지 알거 같기도 하네요.
아무래도 장면을 만들 수 있는게 한계가 있다보니 한 배우가 3~4 씬을 만들면 좀 지루해질수도 있을겁니다.
거기에 하타노 유이가 마사지물 찍은게 한두개가 아닌데 대체로 내용이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하지만, 하타노 유이의 젊은 시절 작품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이 작품은 가치가 있습니다. 
그 때 하타노 유이는 마사지물이 가지는 수많은 한계들을 다 뛰어넘는 섹시함으로 승부를 봤으니까요.


그럼 마무리로는 물 밖으로 꺼내자마자 죽어버리는 고등어같은 생기의 남자들도  
한방에 거꾸로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만든다는
하타노 유이 특제 마사지로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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