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8일 목요일

MIAA-005 하타노 유이, 사사키 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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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작품은 설명하면 입 아픈 두 여배우.
하타노 유이와 사사키 아키의 콜라보 작품입니다.
공장장계의 한 획을 그은 사사키 아키. 그리고 공장장계에서 그은 획만으로도 문장을 쓸 수 있는 하타노 유이.
이 두 배우들인 앞과 뒤를 동시에 혀로 공략한다!
내용 설명만 보더라도 기가 빨리는 느낌이죠.
이 두배우가 어떤 식으로 남자들을 마구 빨아재낄지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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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스토리보다는 장면 중심의 작품입니다.
작품 시작마다 두 배우가 복장이 바뀝니다.
그리고 하타노 유이의 비주얼은......
여러분은 79년생 옆에 서있어도 하나도 젊어보이지 않는 88년생을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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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초반부터 두 배우가 정면 공격을 실시합니다.
그것도 앞과 뒤를 동시에 공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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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작품의 또다른 특징은 이 두 배우의 공격을
다양한 각도에서 자극적으로 잡아준다는 점입니다.
자극적인 비주얼이 계속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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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버티지 못하고 하타노 유이에게 한번 지고 마는 남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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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남배우가 휴식을 취할 새도 없이 사사키 아키의 2차 공격이 시작됩니다.
이런 작품 컨셉은 역시 남배우를 쉬지 않고 몰아붙일 때가 재미있죠.
이미 페이스는 두 여배우에게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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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체위들이 나오구요.
제가 자주 써먹는 표현인 '사정없이 사정시키려는' 두 여배우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저절로 기가 빨리게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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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저항도 못해보고 이 두 배우에게 농락당한 남배우.
이 작품에서 역시 사사키 아키의 비주얼은 빛이 납니다.
하타노 유이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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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장면은 메이드입니다.
솔직히 평균 연령 36.5세인 이 둘에게 그렇게 어울리는 코스튬은 아닙니다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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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메이드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순종적인 메이드를 기대하시면 안되죠.
아니, 저 두 배우를 데려왔는데 당연히 이렇게 흘러갈 수 밖에 없죠.




 

역시 두 메이드에게 권위는 세우지 못하고 곧휴만 세우다 발사한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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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아키가 손으로 공격하고
하타노 유이가 뒤를 핥아준다면 어떤 남자라도 저 표정이 나올 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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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서 계속 나오는 장면이 이 장면입니다.
앞에서 펠라치오, 뒤에서 리밍. 
앞 뒤에서 조여들어오는 두 배우의 압박.






결국에는 항복할 수 밖에 없어집니다.



이 작품은 따로 스토리가 있지 않기 때문에 장면만 몇개 더 보여주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는 설명이 필요가 없어요. 이 두 배우가 다 보여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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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에 대한 페티쉬가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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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풍속업소에서 남자를 사정없이 사정시키는 장면입니다.
막판에는 남자 시오후키로 끝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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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은 M남을 묶어놓고 마구 농락합니다.
나도 좀 묶어줬...... 아 아닙니다.
그리고 하타노 유이의 뒤태가 자극적이라서 캡쳐 하나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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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배우의 혀놀림과 더불어 삽입+리밍 역시 제대로 들어갑니다.
근데 이렇게 보니 하타노 유이 뒤태가 장난 아니네요.
나잇살이 먹은게 꼭 단점만 있는 건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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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여자 2, 남자 1로 섹스신을 찍을 때 나올 수 있는 모든 체위를 보여줍니다.
근데 이런 자세는 AV니까 가능하지, 실제로는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뭐 힘들어도 저런 거 시켜준다면 다들 지원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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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 대한 설명은 더이상 필요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그냥 두 배우가 마음껏 남자들을 휘젓는 걸 감상하면 됩니다.
사사키 아키, 하타노 유이 이 두 배우가 봉인을 해제하고 앞 뒤를 동시에 공격하는데
버틸 수 있는 남자가 있을리가 없죠.
스토리 상관없이 두 여배우가 남자를 조지는 모습을 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그리고 마무리합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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