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작품은 설명하면 입 아픈 두 여배우.
하타노 유이와 사사키 아키의 콜라보 작품입니다.
공장장계의 한 획을 그은 사사키 아키. 그리고 공장장계에서 그은 획만으로도 문장을 쓸 수 있는 하타노 유이.
이 두 배우들인 앞과 뒤를 동시에 혀로 공략한다!
내용 설명만 보더라도 기가 빨리는 느낌이죠.
이 두배우가 어떤 식으로 남자들을 마구 빨아재낄지 살펴봅시다.
이 작품은 스토리보다는 장면 중심의 작품입니다.
작품 시작마다 두 배우가 복장이 바뀝니다.
그리고 하타노 유이의 비주얼은......
여러분은 79년생 옆에 서있어도 하나도 젊어보이지 않는 88년생을 보고 계십니다.
이 작품은 초반부터 두 배우가 정면 공격을 실시합니다.
그것도 앞과 뒤를 동시에 공격합니다.
그리고 이 작품의 또다른 특징은 이 두 배우의 공격을
다양한 각도에서 자극적으로 잡아준다는 점입니다.
자극적인 비주얼이 계속 펼쳐집니다.
얼마 버티지 못하고 하타노 유이에게 한번 지고 마는 남배우.
하지만 남배우가 휴식을 취할 새도 없이 사사키 아키의 2차 공격이 시작됩니다.
이런 작품 컨셉은 역시 남배우를 쉬지 않고 몰아붙일 때가 재미있죠.
이미 페이스는 두 여배우에게 넘어갔습니다.
정말 다양한 체위들이 나오구요.
제가 자주 써먹는 표현인 '사정없이 사정시키려는' 두 여배우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저절로 기가 빨리게 만들죠.
제대로 저항도 못해보고 이 두 배우에게 농락당한 남배우.
이 작품에서 역시 사사키 아키의 비주얼은 빛이 납니다.
하타노 유이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두번째 장면은 메이드입니다.
솔직히 평균 연령 36.5세인 이 둘에게 그렇게 어울리는 코스튬은 아닙니다만 ㅎㅎㅎㅎ
말만 메이드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순종적인 메이드를 기대하시면 안되죠.
아니, 저 두 배우를 데려왔는데 당연히 이렇게 흘러갈 수 밖에 없죠.
역시 두 메이드에게 권위는 세우지 못하고 곧휴만 세우다 발사한 주인님
사사키 아키가 손으로 공격하고
하타노 유이가 뒤를 핥아준다면 어떤 남자라도 저 표정이 나올 수 밖에 없죠.
이 작품에서 계속 나오는 장면이 이 장면입니다.
앞에서 펠라치오, 뒤에서 리밍.
앞 뒤에서 조여들어오는 두 배우의 압박.
결국에는 항복할 수 밖에 없어집니다.
이 작품은 따로 스토리가 있지 않기 때문에 장면만 몇개 더 보여주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는 설명이 필요가 없어요. 이 두 배우가 다 보여주니까요.
직장상사에 대한 페티쉬가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은 풍속업소에서 남자를 사정없이 사정시키는 장면입니다.
막판에는 남자 시오후키로 끝내버립니다.
마지막 장면은 M남을 묶어놓고 마구 농락합니다.
나도 좀 묶어줬...... 아 아닙니다.
그리고 하타노 유이의 뒤태가 자극적이라서 캡쳐 하나 찍었습니다.
두 배우의 혀놀림과 더불어 삽입+리밍 역시 제대로 들어갑니다.
근데 이렇게 보니 하타노 유이 뒤태가 장난 아니네요.
나잇살이 먹은게 꼭 단점만 있는 건 아니군요.
이 작품은 여자 2, 남자 1로 섹스신을 찍을 때 나올 수 있는 모든 체위를 보여줍니다.
근데 이런 자세는 AV니까 가능하지, 실제로는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뭐 힘들어도 저런 거 시켜준다면 다들 지원하겠지만요.
이 작품에 대한 설명은 더이상 필요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그냥 두 배우가 마음껏 남자들을 휘젓는 걸 감상하면 됩니다.
사사키 아키, 하타노 유이 이 두 배우가 봉인을 해제하고 앞 뒤를 동시에 공격하는데
버틸 수 있는 남자가 있을리가 없죠.
스토리 상관없이 두 여배우가 남자를 조지는 모습을 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그리고 마무리합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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